오늘(30일)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있는 축산농가에서 촬영된 화면입니다.
그제(28일) 폭설로 인해 축산농가 지붕이 무너진 뒤 복구가 지체되면서 여전히 소 20여 마리가 깔려 있는데요.
농장 관계자는 장비 지원이 늦어져 복구는 꿈도 못 꾸고 있고, 이후 생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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