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세 이상 성인 가운데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은 충남에서 가장 많았고, 경남이 가장 적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기준으로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충남이 24.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경남은 18.8%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0년 평균을 보면 강원도가 7번 최고치를 찍었고, 광주는 6차례 최저치를 기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은 주민 평균연령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해 연령별, 성별 표준화 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고령화 같은 인구 구조보다는 생활 습관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해석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충남은 시도별 현재 흡연율 1위, 담배제품 사용률 2위, 고위험 음주율 4위로 집계됐고, 강원도는 걷기 실천율 최하위인 17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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