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각 선관위 관계자에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각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고 일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8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6명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또 앞서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들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불러 조사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도 특정하는 등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신속하게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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