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당국이 추진하는 의료혁신 방안들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의견을 제시할 시민패널단 모집이 완료돼 곧 운영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부는 성별, 연령, 지역별 비례, 논의 주제 등을 고려해 의료혁신 시민패널 300인의 모집을 완료했고, 이번 달부터 국민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논의주제는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로 지역 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이용자의 시선에서 평가·완성하고 정책 성공을 위한 조건을 찾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6월 한 달 동안 논의 주제와 관련된 자료집, 강의 등을 통해 스스로 숙의하고, 7월 4일부터 1박 2일 동안 합숙 토론을 진행합니다.
여기에서 도출된 결과는 의료혁신위원회에 권고 형태로 제출되며 정부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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