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 A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말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A 씨의 출산 전 산부인과 진료 기록을 확보하고 아이가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부검 결과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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