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올해 27살인 가잘라 하미스 씨는 지난 16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엘 샤트비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딸 셋과 아들 넷, 일곱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몸무게 1.5~2kg사이로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아기들은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한 농촌 출신인 이들 부부는 이미 딸 셋을 키우고 있지만 아들을 낳기 위해 남편이 불임 치료제를 복용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앞으로 2년 동안 일곱 쌍둥이에게 분유와 기저귀를 대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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