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클린턴 가족과 함께 오바마 지지를!"

2008.08.29 오전 10:39
미국의 전당대회, 축제같은 모습이죠.

오바마가 오늘 후보 수락 연설을 앞둔 가운데 민주당 전당대회 열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제는 경선과정에서 오바마와 내내 불편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지연설을 했습니다.

[녹취: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지난밤, 힐러리가 제게 확실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오바마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뭐든지 하겠다고 말입니다. 그건 우리 부부가 같은 생각입니다. 길고 힘들었던 경선은 오바마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선행보의 첫 발걸음인 부통령지명은 장외 홈런이었습니다. 힐러리, 우리딸 첼시 그리고 저와 함께 오바마를 다음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동참하세요! 감사합니다."
(Last night, Hillary told us in no uncertain terms that she is going to do everything she can to elect Barack Obama. That makes two of us. The long, hard primary tested and strengthened him. And in his first presidential decision, the selection of a running mate, he hit it out of the park. Join Hillary and Chelsea and me in making Barack Obama the nex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Thank you and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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