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아이치 현의 오카자키 시에 한 때 이 지역 관측 사상 최고인 시간 당 146mm의 집중 호우가 내리는 등 도카이와 간토 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일본 당국은 홍수 우려가 큰 지역의 50만 가구를 대피시켰고 자위대를 동원해 구조와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국지적인 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피해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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