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 LPGA는 투어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 적용할 예정이던 영어사용 의무화 방침 시행을 보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PGA 투어 커미셔너인 캐롤린 바이븐스는 올해 연말까지 수정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벌칙 규정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븐스는 2주일 전 오리건주 포틀랜트에서 한국 선수들과 만나 영어 사용 의무화 방침을 발표해 아시아 선수들을 겨냥한 차별적인 정책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바이븐스는 영어 사용 의무화와 관련된 벌칙 규정을 무효화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든 선수들을 위해 비즈니스 기회를 증진시킬 수 있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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