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속옷회사가 결혼시켜주는 브래지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브래지어는 여성이 언제까지 결혼하겠다는 날을 정해놓으면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데 남편감을 찾고 청혼을 받아 브래지어에 약혼반지를 끼우면 시계가 멈추고 웨딩마치가 울리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브래지어를 고안한 디자이너는 일본여성들이 혼기가 차도 결혼을 늦추고 혼자 사는 경우가 많아 이런 제품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속옷회사측은 그러나 이 제품을 상용화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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