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페인 투우반대 누드시위

2009.05.25 오전 03:27
스페인의 동물보호단체 '이퀘니멀' 회원 수백명이 투우경기에 반대하는 누드 시위를 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벤타스 투우장 앞에서 검은색 팬티만 입은 채 몸에 가짜 피를 묻히고 투우장에서 죽어가는 황소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경기로 매년 황소 만2,000여 마리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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