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숨질 당시 몸무게가 50kg에 불과할 정도로 야위었으며 위 속에서 알약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더선은 인터넷 판에서, 잭슨의 부검 결과를 단독 입수했다면서, 사망 당시 잭슨이 뼈만 앙상했고 무리한 심폐소생술 때문에 갈비뼈도 몇군데 부러져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잭슨이 사망 직전까지 심각한 식욕부진에 시달려 하루 1끼 소량의 음식만을 섭취했을 것이라면서, 텅빈 위 속에서 알약 몇개가 발견돼 독성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와 함께 사망 당시 거의 대머리였던 잭슨이 가발을 쓰고 있었고, 전신에는 진통제 투입 때문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주삿바늘 자국이 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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