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안타까운 사연인지, 재미있는 사연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일어나려고 하는데 일어나지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프랑스 불독인데요.
인터넷에 올라 온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프랑스 불독인데요, 아직 어린것 같네요.
뒤집어져 누워있는데 지금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반동을 이용해보려하는데 여의치 않습니다.
포기한 걸까요?
살이 찐 것 같진 않고, 어떻게 일어서야 할지 고민에 빠진 것 같죠.
다시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다리까지 저어봅니다.
더 세게 힘을 내보는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무래도 다리가 짧은것이 치명적인 것 같은데요.
불독의 다리가 짧고 억센 것은 재빨리 땅을 디디고 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의 발굽에 채이는 위기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장점이 치명적인 약점이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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