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수도 산후안 서쪽 토아바자 지역의 한 술집에서 재개장 축하 행사 도중 괴한 두 명이 술집으로 들어가며 총을 쏘자 안에 있던 다른 일행이 총격으로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상자 가운데는 9살 소녀와 임신부 등이 포함됐고 이 임신부는 8개월 된 태아를 유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검찰은 이번 사건에 마약 밀거래 조직이 연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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