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애완용 미니 돼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로이터 TV는 새끼때 몸길이가 6cm 정도, 다 자라도 30cm에 불과한 미니 돼지가 애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미니돼지를 키우고 있다는 기사가 나간 뒤 영국에서 전문 사육을 하는 유일한 농장인 제인 크로프트씨의 경우 미니돼지 판매량이 세 배 늘었다고 로이터 TV는 전했습니다.
크로프트 씨는 미니돼지가 돼지는 지저분하다는 고정관념과는 달리 매우 깨끗하고 원숭이와 돌고래 다음으로 똑똑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미니돼지는 여러 돼지의 교배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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