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미 FTA 비준을 위해 한 것이 없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시아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역정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영향력을 잃을 수 있다면서 그 예로 비준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한미 FTA 문제 등을 거론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에서 중국이 아시아 지역의 리더십을 노리는 가운데 미국이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에서의 리더십을 지키려면 그 출발을 무역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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