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어제 아프가니스탄에서 8명이 숨진 것을 포함해 이달들어 56명이 전사해 2001년 개전 이후 월간 기준으로는 최대 전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아프간 전사자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이달 사망자의 수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연간 전사자 수보다도 많은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간 병력 증강 문제를 놓고 숙고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들어 급증 추세를 보이는 아프간 미군 사망자 수는 아프간전 전략 수립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앞서 나토 국제안보지원군은 어제 아프간 남부지역에서 미군 병사 8명이 폭탄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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