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크라이나 신종 플루 48명 사망 '비상'

2009.10.31 오후 11:08
우크라이나에서 신종 플루로 모두 48명이 숨졌다고 빅토르 유셴코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사망자가 늘면서 우크라이나 당국은 모든 학교를 휴교 조치하고 영화 상영과 공연을 금지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의약품과 마스크 등이 크게 부족해 예방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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