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은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 받은 수백만 명을 확인한 결과, 백신은 매우 안전하며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미국 CBS방송에 출연해, 임산부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도 90% 이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신종플루 백신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박사는 또 백신의 예방 효과를 입증하는 확실한 데이터들을 갖고 있다면서 일반인들은 1차례 접종만으로 면역력을 갖추는데 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유아들의 경우 면역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1차례 접종 후 상태를 지켜본 뒤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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