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총격 여파 오바마 방일 일정 순연

2009.11.07 오후 01:37
당초 오는 12일부터 이틀동안으로 예정돼있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일정이 하루 순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토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미국측이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은 13∼14일로 조정하자는 요청을 해왔다고 일본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측은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연기한 것은 텍사스주 포트후드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하는 일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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