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인 6명중 1명 "차별 받은 적 있다"

2009.11.09 오후 09:06
유럽인 6명 중 한 명 꼴로 인종이나 종교, 성별, 나이 때문에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7개 회원국과 터키 등 3개 가입 후보국 등 모두 30개 나라에서 2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6%가 "지난 1년동안 인종이나 종교, 성별, 나이를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차별 대우를 받은 요소로는 나이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6%로 가장 많았고 성별과 인종이 3%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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