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범죄조직이 사람을 죽여 지방과 조직을 화장품용으로 암시장에 팔았다는 경찰 발표는 날조로 밝혀졌습니다.
페루 경찰 총수 미겔 이달고는 화장품 원료 확보를 위한 살인사건은 날조극으로 밝혀졌다며 범죄수사 책임자 펠릭스 무르가를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팀의 이 같은 터무니없는 날조는 경찰이 범법 혐의자 46명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폭로성 기사가 불거지자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범죄 조직이 정글에서 엽기적인 살인 행각을 일삼았다는 이번 발표가 나오자 현지 신문 라 레푸블리카가 의문을 제기했고, 경찰 내부의 자체 조사 결과 수사팀의 날조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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