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명품 웨딩드레스 "내꺼야 손 대지마"

2010.02.06 오전 10:38
유명 디자이너들의 명품 웨딩드레스를 최대 50분의 1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파는 미국의 '웨딩드레스 빅 세일'에 올해도 수천 명의 예비신부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미국 뉴욕 화일니스 베이스먼트라는 유명 숍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예비신부와 가족들이 새벽부터 가게 앞에 줄을 섰다가 오전 8시 문을 열자 가게로 쏟아져 들어와 드레스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시중 가격 수 천 달러에서 만 달러에 이르는 명품 웨딩드레스를 200달러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1인당 1벌씩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기봉 [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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