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티 강진 발생 약 4주 만에 생존자 추가

2010.02.09 오전 10:54
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약 4주만에 생존자 한명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은 28살의 이 남성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시장의 무너진 건물 더미 아래 깔려있다 구조돼 임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마이애미 병원의 의료진은 구조된 남성에게 심각한 상처는 없다면서, 그러나 심한 탈수 증세와 영양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의사에게 잔해더미에 갇혀있는 동안 누군가가 물을 가져다 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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