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인 유학생, 시카고서 열차 치여 사망

2010.02.09 오후 01:15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5시 반쯤 시카고 교외 레이크포리스트 북쪽 메트라 통근 열차역 근처에서 10대 고등학생 두 명이 국영 열차인 암트랙 열차에 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레이크포리스트 아카데미에 다니는 18살 한국인 유학생이 숨지고 함께 있던 또다른 학생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학생들은 선로를 따라 학교에 가던 길로 전해졌으며 사고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열차는 '339번 암트랙 히아와타 열차'로 당시 승객 138명을 태우고 시카고에서 밀워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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