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밴쿠버동계올림픽...행운의 마스코트는?

2010.02.09 오후 02:58
[앵커멘트]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손님맞이에 한창인 밴쿠버 거리는 지금 공식 마스코트와 앰블럼으로 단장돼있는데요.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는 미가와 콰치, 수미인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마스코트는 캐나다 원주민 신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을 형상화했습니다.

미가는 북서 태평양 연안의 인디어 부족 전설에 등장하는 물개이고, 콰치는 북비 북서부에 사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 빅푸트를 형상화했습니다.

수미(sumi)는 동물의 수호신으로 환경 보호를 상징합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입니다.

밴쿠버 원주민들이 만든, 석상, 이눅슈크(Inukshuk)를 본땄는데요.

팔을 벌리고 있는 사람의 형상이죠.

우정, 희망과 환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뜨거운 가슴으로(With Glowing Hearts)'인데요.

한국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2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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