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 동부에 추가 폭설이 예보되면서 워싱턴 일대 연방정부 기관이 이틀째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연방정부 인사관리처는 도로의 제설 작업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폭설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보되자 이틀째 휴무를 결정했습니다.
인사관리처는 긴급 업무가 있는 공무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연방정부 인력은 집에서 대기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앞서 워싱턴 D.C. 일대의 연방정부 기관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내린 최대 1m에 가까운 폭설로 어제 하루 동안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미 기상당국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부터 내일 밤까지 미 동부 일대에 추가 적설량이 최대 50cm가 넘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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