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에서 실종된 미국 해군 2명 가운데 나머지 한 명의 시신도 수습됐다고 미군 관계자와 아프간 관리들이 확인했습니다.
미군 관계자는 어제 시애틀 출신 재로드 뉴러브 해군 상병의 가족에게 사망 사실을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뉴러브 상병과 저스틴 맥넬리 해군 병장은 지난 23일 아프간 로가르주에서 실종됐습니다.
나토군은 지난 25일 실종된 지역에서 맥넬리 병장의 시신을 찾았으나 뉴러브 상병은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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