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서 일주일만에 신종플루로 100명 이상 숨져

2010.09.21 오후 02:59
인도에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종플루로 숨진 환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정부기관에 보고된 자료를 인용해 이 기간에 신종플루로 확정진단 받은 사람이 1,038명이며 이가운데 사망자가 111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예년에 비해 우기가 길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뭄바이가 주도인 마하라슈트라 주로 42명이 숨지는 등 주로 중서부 지역에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수도 델리에서도 10명이 숨졌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