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부족하면 각종 염증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에모리 대학 의과대 모리스 박사 연구팀은 중년 남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면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높아져 혈관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서 염증이 촉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스 박사는 흡연과 혈압, 비만, 당뇨병 등 염증을 증가시키는 다른 위험요인들을 감안하고 실험했다며 수면 부족이 염증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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