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국민 애완동물로 사랑받고 있는 북극곰 크누트가 돌연 폐사했다고, 베를린 동물원이 밝혔습니다.
동물원측은 만 4살인 크누트가 우리 안에 혼자 있다가 연못에 들어갔다는데 사체로 떠올랐다며 사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6년 12월 태어났지만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사육사 손에서 자란 크누크는 귀여운 용모와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큐멘터리와 영화까지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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