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여성 닌자 학교' 화제

2012.02.09 오전 07:09
[앵커멘트]

이란에서 여성닌자를 양성하는 훈련소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맨손 격투, 검을 넘어다니는 현란한 훈련 영상 함께 보시죠.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이란이 여성 닌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닌자 학교는 1989년 개교해 여성 수천명을 수련시키고 있습니다.

이슬람 전통 의상인 차도르를 입고 무술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맨손 격투부터 검을 넘어다니는 아찔한 무술은 물론 유연한 몸으로 공중을 돌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현란합니다.

현재 이 학교에선 현재 여성 닌자 3천5백 명을 양성중이고 이들 모두 여러 방면에 걸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만일 이란과 이스라엘이 충돌할 경우 여성 닌자들이 실제 전투에 투입돼 최전방에 나설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