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아랍연맹과 함께 시리아에서 감시단 활동을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나빌 알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지난 7일 자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유엔의 도움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시리아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행동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해 3월 시작된 정부군과 반정부 시위대 간의 충돌이 격화되며 정부군의 유혈진압으로 6천 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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