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연 정치학원에 수강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이 이끄는 오사카 유신회가 연 정치학원은 다음달 개강 예정인데, 4백 명 정원의 이 학원에 마감을 이틀 앞 둔 어제까지 천명을 넘는 수강 신청자가 몰렸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오사카 유신회가 차기 중의원 선거에 최대 300명을 공천할 방침이어서, 이를 노리고 정치지망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응모자들은 전직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 부처의 관료, 변호사 등 다양하며 '오사카 유신회'의 선거 공약 등을 집중 토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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