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9·11 현장에 세계에서 2번째 높은 빌딩

2013.05.11 오전 03:27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의 월드트레이드센터 자리에 건설 중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꼭대기에 100m가 넘는 첨탑이 설치됐습니다.

이로써 '원 월드 트레이드센터'의 전체 높이는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을 기린 1,776피트, 약 541미터로 맞춰졌으며 전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빌딩이 됐습니다.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850미터짜리 '부르즈 칼리파'이고, 2위였던 509미터짜리 타이완의 '타이베이 101빌딩'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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