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한번도 상하원 합동연설 하지 못해"

2013.05.17 오전 06:16
일본은 단 한 번도 미국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대 방문 교수는 지난 2006년 고이즈미 총리의 미국 방문 때 합동연설이 거의 성사됐었으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로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핼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의회 합동연설은 6번째 였던 만큼,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의 맨 꼭대기에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 직전에 합동연설을 한 외국 인사 역시 지난 2011년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으며, 우리나라는 영국과 프랑스, 이스라엘, 멕시코에 이어 합동연설을 가장 많이 한 5번째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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