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사상 최대 6천6백억 원 로또 당첨자 나와

2013.05.20 오후 01:24
[앵커멘트]

지난 19일 미국에서는 5억 9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6천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한 명이 받는 액수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라고 하는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파워볼'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인 '10, 11, 13, 14, 22, 52'를 맞춘 사람이 플로리다주에서 나왔습니다.

당첨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당첨금은 5억 9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6590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3월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의 6억 5천6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 상금 규모지만 당시에는 당첨자가 3명이어서 1인 상금으로는 이번이 최대입니다.

파워볼 로또는 최근 16주 동안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상금이 크게 늘었으며 당첨 확률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도 낮은 1억 7천500만분의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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