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관광지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 2대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언론은 기독교 성지인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가 충돌해 브라질과 스페인 관광객이 각각 1명씩 숨지고 2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부상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카파도키아는 기암괴석의 지형을 갖고 있어 열기구 관광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지난 2009년에도 카파도키아에서는 열기구 충돌로 영국 관광객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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