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어제 부부의 날이었죠.
오래 산 부부 만큼 호흡이 잘맞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와 듬직한 할아버지의 피아노 협주입니다.
어깨가 덩실덩실, 엉덩이가 실룩실룩 이렇게 신이 나는데 어떻게 자리에 앉을 수가 있나요.
자리를 바꾸는 찰나에도 부부만의 애정어린 터치는 계속됩니다.
호흡도 척척, 노부부의 금슬이 부럽다면 지금부터라도 피아노를 배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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