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명소 노트르담 성당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해온 70대 극우 작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프랑스 언론은 78살 도미니크 베네가 성당 안으로 들어온 뒤 권총을 쏴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성당 안에 있던 관광객들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베네가 극우파 성향으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글을 자주 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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