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단계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쓰이는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가 치매환자의 심장발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우메오 대학 연구팀은 치매환자 7천70여 명의 2007년에서 2010년 의료 기록을 조사분석한 결과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가 투여된 환자는 다른 환자에 비해 심작 발작 발생률이 3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도 다른 환자에 비해 26% 낮았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 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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