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하시모토 "위안부 발언 틀리지 않았다"

2013.06.19 오후 03:33
하시모토 도루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겸 오사카 시장이 일본군 위안부가 필요했다는 자신의 발언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위안부 발언이 잘못됐다는 이시하라 신타로 당 공동대표의 비판에 대해 발언을 철회하거나 사죄할 뜻이 없고, 유권자에게 정중하게 설명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또 자신의 발언으로 이 문제가 이만큼 폭넓게 알려진 것은 고노 담화가 발표된 1993년 이후 처음이고, 이시하라 공동 대표의 비판처럼 서로 견제하는 것이 일본 유신회의 진짜 모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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