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이 일본 전역에 확산 중인 가운데 크루즈선 일본인 탑승자 중 4번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은 크루즈선에 머물다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탑승자가 사망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크루즈선 탑승자 중 일본에서 사망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는데 모두 80대 고령자로 나타났습니다.
교토통신은 이 사망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사망한 80대 남성의 경우도 후생성은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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