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지난해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웃돌아

2026.02.20 오후 11:25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2024년 같은 달 보다 2.9% 상승했고, 지난해 11월보다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2024년보다 3%, 지난해 11월보다 0.4%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발표된 미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근원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제외하면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내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입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통화정책 목표인 '2% 물가상승률'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소비자물가지수인 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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