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검색업체 퍼플렉시티의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최고경영자가 내후년 기업 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니바스 CEO는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 상장에 대한 시장 반응과 상관없이 2028년에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번 주 스페이스X의 IPO는 앤트로픽이나 오픈AI의 향후 행보를 예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스리니바스는 앤트로픽과 오픈AI의 혁신 속도가 둔화하면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로써는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향후 6개월 동안 두 회사 가운데 어느 한 곳에서라도 모델의 성능 향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챗GPT 개발사 오픈AI 출신의 스리니바스 등이 2022년에 설립한 AI 검색 스타트업으로 구글, 오픈AI 등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