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 이하이거나 수면의 질이 나쁜 사람은 감기에 더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 카네기 멜런 대학 연구팀은 21살에서 55살 사이의 남녀 150여 명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한 뒤 관찰한 결과 수면시간이 7시간 이하인 사람은 8시간 이상인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평균 2.9배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잠드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자다 깨 수면 시간이 적었던 사람도 감기에 걸릴 확률이 5.5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수면을 온전히 취하면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는 단백질 사이토킨이 적절히 만들어져 감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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