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와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국내 원천 기술이 해외 기업에 이전됐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박사팀은 자체 개발한 30nm급 나노 임프린트 공정기술이 정액 기술료 1억 원과 순매출의 1.6%를 받는 조건으로 미국 기업에 이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노임프린트 공정기술은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이미지센서의 감지 범위를 기존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 넓힌 기술로 주·야간 사용이 가능해 자동차나 보안장치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앞으로 5년 내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반도체 시장 가운데 가장 성장이 빠른 분야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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