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매일 이를 열심히 닦는데도 이빨이 썩고 잇몸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잇몸병 한 번 겪어보신 분들은 치아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실 텐데요.
오늘은 평생 써야 하는 이 이빨 관리 요령 알아보겠습니다.
잇몸과 이 사이에는 V자 모양의 틈이 있습니다.
이 틈 아랫부분을 세균이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치주질환인데요.
처음에는 치주인대와 잇몸 조직을 공격하다, 염증으로 진행되면 더 많은 조직이 손상되면서 결국 이빨이 빠져버리게 됩니다.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그라는 세균막인데요.
무색에 끈적끈적한 이 플라그는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으면 단단해지면서 치석이 됩니다.
치주병은 일단 발병하면 완치되지 않는데요.
진행을 멈추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주병을 예방하려면 매끼 식사후 이를 잘 닦아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요.
기본적으로 구강 내에 노출돼 있는 모든 치아의 표면을 빠짐 없이 닦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칫솔은 어금니 두개 반 정도의 크기가 좋고, 치아 구석구석까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두께면 됩니다.
칫솔모가 가늘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문가들은 중간 정도 세기의 보통 칫솔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양치질 뒤에는 건조한 상태에서 다른 칫솔과 닿지 않도록 보관해야 하며, 2~3개월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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