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우주기술을 의료, 스포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초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우주기술 산업화 육성 대책'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거쳐서 오는 9월 말까지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미국 컨설팅업체 푸트론은 한국의 우주분야 산업경쟁력을 미국의 46분의 1, 중국의 10분의 1, 일본의 3분의 1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산업화 사례로는 우주왕복선의 연료펌프 기술을 인공심장에 적용하고 정수 기술을 병균 제거용 나노섬유 필터 산업으로 발전한 것 등이 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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