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인터넷에서 떠돌던 영화 '해운대'의 불법 복제 동영상 450여 개를 발견해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웹하드와 파일 공유 사이트 업체 140여 곳에 불법 파일 전송 차단을 요청한 결과, 48개 업체가 210여 개를 자진 삭제했고, 나머지 240여 개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요청으로 삭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부 관계자는 "모니터링을 계속 벌여 '해운대' 불법 동영상 파일 삭제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문화부는 어제부터 '해운대' 불법 복제 파일과 관련해 경찰 수사와는 별도로 불법 전송 차단을 위한 헤비업로더 색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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